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스(세인트 세이야 Ω) (문단 편집) == 상세 == 싸움의 신의 화신[* 일단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싸움의 신 아레스인거 같긴 한데 명확한 언급은 없다. 그리스식 표기가 아닌 로마식 표기로 나온 것도 그렇고.]으로 화성의 수호자. 은하의(갤럭시 메일)를 걸치고 있어서 본 모습은 알 수 없다. 이전, [[키도 사오리|아테나]]와 지상을 노리고 침공했지만, [[페가수스 세이야]]의 활약으로 봉인당했다. 하지만, 그때 다른 전설의 세인트들의 코스모를 봉했으며, 13년의 시간을 거친 끝에 부활. 부활하자마자 다른 [[해황 포세이돈|보]][[명왕 하데스|스]]들 마냥 아랫사람을 안 보내고 자기가 직접 아테나를 치러 쳐들어왔다. 그리고 아테나를 코우가의 눈 앞에서 어딘가로 워프시킨다.[* 은하의와 같은 색깔의 검은 빛에 휩싸여 사라지게 한다. 그리고 사오리는 어떤 나무에 묶여 있었다.] 1화 초반에 첫 등장시 무시무시한 포스를 보이며 나타나 세이야와 일전을 치루고, 후반(십 수년 후)에 다시 부활하여 [[페가수스 코우가|코우가]] 앞에 나타나 아테나를 데려가려 한다. 자신을 공격하느 코우가의 오른팔을 잡아 올리고 코우가가 당시 세이야와 싸울 적에 아테나가 안고 있던 아기란 걸 단번에 알아보고 약해빠졌다며 던져버린다. 그리고 나타난 [[오퓨크스 샤이나]]를 가볍게 제압한다. 2화에서는 싸움의 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루벨 사이드스 궁니르로 섬을 반 가까이 날려버린다.[* [[키도 사오리]]가 요양하고 있던 섬은 그림상으로 본 어림짐작이지만 거의 월드컵 경기장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그런데 이런 섬의 반을 날리다니...] 화성의 수호자답게 화염계 능력을 구사하며, 수하로 [[마시안]](화성사)을 두고 있다. 하이마시안인 [[소니아(세인트 세이야 Ω)|소니아]]와 [[오리온 에덴]]의 '''[[소노자키 류우베|아버지]].''' 여담이지만 하나같이 미형에다 장신이었던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의 [[최종보스]]급 캐릭터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우락부락한 거한 체형(물론 이것이 본 모습인지는 불명)을 지녔다. 더불어 말투에도 사악함보다는 호방함이 감도는 타입. 자신과 격투를 벌이는 세이야를 칭찬하며 코스모를 더 불태워보라고 한다던가, 힘을 사용하려는 아테나를 제지하며 "그만둬라. 너의 코스모에 분노는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한다던가. 부활을 전후하여 상당수의 세인트들을 자신 쪽으로 끌어들였다. 이중에는 [[골드 세인트]]인 [[카프리콘 이오니아]]나, [[레오 미케네]]등도 있었다. 이들과 함께 빛의 코스모를 지닌 소녀 [[아리아]]를 가짜 아테나로 내세우고 있었다 아리아의 힘을 이용해 성역과 [[팔라이스트라]]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세워진 [[바벨탑]]에서 아리아를 데리고 도망친 주역 브론즈 5인에 수배령을 내려서 결과적으로 [[실버 세인트]]를 떼죽음(...)시키고, 어둠의 유적이 파괴될 때 직접 등장. 브론즈세인트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아리아를 죽여버리고 코스모크리스탈이 변한 창을 들고 사라진다. 그리고 자신의 12궁을 세우고 골드세인트를 집결시켰으며 이후 코우가 일행을 지켜봤다. '''그러나...''' [include(틀:스포일러)] 이 작품 내의 [[최종보스]]로서 묘사되었으나 결론은 '''[[페이크 최종보스]].''' 본명은 루도빅. 실상은 [[아프수(세인트 세이야 Ω)|아프수]]의 혼을 담는 그릇에 지나지 않았다. 45화에서 밝혀진 과거는 부자에 미샤라는 아내와 딸 [[소니아(세인트 세이야 Ω)|소니아]]가 있었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내가 테러로 세상을 떠나게 된 이후 그는 아내의 죽음으로 세계가 변했는가, 의미가 있었는가 등의 생각을 하고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결론을 내린 뒤 복수심에 불타 당시 테러범들을 찾아가 복수하고 직접 테러범들을 벌한 직후 그들도 마음이 약하고 타인에게 겁내는 보통 사람들이란 걸 알고 고뇌할 때 [[메디아(세인트 세이야 Ω)|그 마녀]]가 나타나고 루드빅은 마르스가 되어 아테나와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결국 세이야에 의해 13년간의 긴 잠에 잠든 후 45화 마지막에 마르스의 맨 얼굴이 나왔는데 얼굴의 반이나 되는 오른쪽 부분이 불꽃으로 되어 있었다. 그 후 코우가 및 에덴을 상대로 교전. 하늘 전체를 붉은 창으로 뒤덮는다던가 운석을 불러와 떨어뜨린다거나, 작중 묘사만 보면 '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파괴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에덴에 의해 아직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되찾았고, 자신이 만들려고 했던 낙원이란 에덴과 소니아를 비롯한 자신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 빈틈을 보여 코우가의 페가수스 혜성권에 패배. 하지만 그가 쓰러진 이후에도 화성은 계속 지구로 다가오고 있었고, 혜성권의 빛에 의해 마음 속의 어둠이 사라진 마르스는 마지막 남은 힘으로 에덴과 아리아가 지키려고 했던 이 세계를 구하겠다며 다시 일어서 떨어지는 화성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그것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채 [[메디아(세인트 세이야 Ω)|그 마녀]]에게 죽고 그의 능력마저도 회수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